[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가 2018~2019 시즌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시즌 티켓은 풀(Full) 시즌권, 주말 시즌권, 원정 패키지권의 3종으로 나뉘어지며, 권종에 따라 <정(正)>, <관(官)>, <장(庄)>의 3등급으로 구분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풀(Full) 시즌권 구매 고객에게는 차기 시즌 좌석 선 구매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시즌 티켓 판매는 9월 15일(토) 14시부터 풀(Full) 시즌권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오픈 될 예정이며,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 사진=안양 KGC인삼공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