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팀 간 13차전이 우천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오후 5시 26분 “21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t와 롯데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 경기는 10월 10일 더블헤더로 편성돼 치러질 예정이다.
↑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팀 간 13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