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서울, 전남에 0-1 패배 하위스플릿 확정 [K리그]

기사입력 2018-10-06 18:4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FC서울이 충격의 패배를 당하면서 사상 첫 하위 스플릿이 확정됐다.
서울은 6일 오후 4시 광양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 32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원정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서울은 9경기 연속 무승(3무 6패)이라는 최악의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고, 승점 35점으로 9위를 유지했다. 결과적으로 서울은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하위 스플릿이 확정됐다.
초반 전남이 주도권을 잡았다. 서울도 전반 막바지 반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가져갔다. 서울이 찬스를 잡았다. 전반은 득점 없이 0-0.
FC서울 이을용 감독대행이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FC서울 이을용 감독대행이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후반 들어 균형이 무너졌다. 전남이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14분 김영욱, 후반 20분 이유현, 후반 21분 최효진이 연달아 슈팅을 가져갔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결국 두드리면 열린다는 말처럼 전남은 후반 28분 이상헌의 크로스를 허용준이 받아 강력한 슈팅으로 서울 골망을 갈랐다.
서울

은 에반드로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서울이 수적 열세에 놓였다. 후반 40분 고요한이 허용준과 신경전을 벌이며 팔로 가격해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허용준도 비디오 판독 끝에 경고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지만, 흐름을 되돌릴 수는 없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폐기 고기 빨아 쓴' 송추가마골 갈비…사과문 공개에도 '공분'
  • 셀트리온 3형제, 코로나19 치료제 효과 소식에 나란히 '상승'
  • [속보] 내년도 최저임금 수정안 노동계 9.8% 인상·경영계 1.0% 삭감
  • 헬스장서 스치기만 했는데…대전서 20대 남성 2명 코로나 확진
  • "내 여자친구 성폭행"…30년 지기 살해 후 신체 훼손 '징역 20년'
  • "사랑하는 사이"…12살 제자 성폭행 후 결혼까지 한 미국 여성 사망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