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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바티스타 이름 딴 딱정벌레 등장

기사입력 2018-11-2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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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올스타 외야수 호세 바티스타(38)의 이름을 딴 딱정벌레가 등장했다.
'AP통신'은 현지시간으로 23일 캐나다 오타와발 보도를 통해 캐나다 자연사박물관 소속 곤충학자 밥 앤더슨이 새로 발견한 딱정벌레 종에 '시코데루스 바티스타이(Sicoderus bautistai)'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소개했다.
앤더슨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이름이 바티스타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그는 2015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그가 보여준 배트 던지기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2015년 챔피언십시리즈에서 그가 보여준 배트 던지기는 지금도 명장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 2015년 챔피언십시리즈에서 그가 보여준 배트 던지기는 지금도 명장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그 순간은 토론토 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한 장면이었다. 그가 블루제이스와 캐나다 야구에 기여한 것을 인정하기 위한 정말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코데루스 바티스타이'는 바티스타의 고향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발견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AP통신은 앤더슨이 지금까지 약 120여 종의 벌레를 새로 발견, 이름을 지어왔다고 소개했다.
바티스타는 메이저리그에서 15시즌동안 뛴

베테랑 타자로, 올스타 6회, 실버슬러거 3회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그중에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뛴 토론토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남겼다. 2018시즌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뉴욕 메츠,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 3개 팀에서 뛰었고 지금은 FA 신분이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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