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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태국=AFC 제공 |
20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중국 축구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알 아인에 위치한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 대표팀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중국은 태국의 공세를 잘 이겨냈고 추가득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2-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중국은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로 8강에 진출한 국가가 됐다. 중국은 이란과 8강에서 4강행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중국이 이란을 잡는다면 준결승 진출은 준우승을
한편 C조 1위를 차지한 한국 대표팀은 22일 오후 10시 UAE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2019 UAE 아시안컵 16강전을 치른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