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옥영화 기자] 베트남 축구 구가대표 콩 푸엉의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 입단식 및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호텔에서 열렸다.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은 제자 콩 푸엉 입단식에 참석해 따뜻한 포옹으로 축하하고 격려했다.
박항서 감독은 “콩 푸엉을 통해 K리그를 알릴 수 있어 인천 구단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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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항서 감독, 제자 콩 푸엉 입단식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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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 푸엉 입단식에 조용히 입장하는 박항서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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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무대가 아닌 사이드 쪽에 자리하는 박항서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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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진 코치와 함께 콩 푸엉 축하해주는 박항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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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 푸엉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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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축하의 포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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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도 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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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도 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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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항서 감독, 아끼는 제자 콩 푸엉 인천유나이티드 입단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