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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마차도에 여전한 관심...단장이 직접 만났다

기사입력 2019-02-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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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글렌데일) 김재호 특파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FA 내야수 매니 마차도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 등 현지 언론은 15일(한국시간) A.J. 프렐러 파드레스 단장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를 방문, 마차도와 그의 아내를 직접 만났다고 전했다.
이 매체를 비롯한 여러 현지 언론은 양 측의 만남이 계약 합의가 임박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단장이 마차도를 직접 만났다. 사진=ⓒAFPBBNews = News1
↑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단장이 마차도를 직접 만났다. 사진=ⓒAFPBBNews = News1
마차도 영입전은 아직 진행중이다. 선수는 뉴욕 양키스를 강하게 원하고 있지만, 양키스는 애매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영입전 선두 주자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발을 뺀것도 아니다. 미겔 안두하를 비롯해 트로이 툴로위츠키, DJ 르메이유 등 내야자원이 풍족한 상황에서 마차도를 또 영입할 동기부여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그러나 가격이 낮아지면 뛰어들 지도 모른다는 것이 현지 언론의 예상이다.
현재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은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파드레스 등으로 알려졌다. 적어도 이번 보도로 최소한 파드레스가 아직까지 마차도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은 확실해졌다. 파드레스는 이전부터 3루 자리를 보강하기 위해 마차도에 관심을 보여왔다.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마차도가 이들의 '영입 목표 1순위'라고 소개했다.
2006년 이후 가을야구 구경을 못한 샌디에이고는 지난해 에릭 호스머를 영입한데 이어 올해도 정상급 FA 야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또 다른 대형 FA 브라이스 하퍼와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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