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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1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막을 올린 KBO리그 시범경기에 9933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추위, 무더위, 미세먼지, 황사와 무관한 돔구장인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가장 많은 4106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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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시범경기 찾은 관중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도 관중 1510명이 객석을 채웠다.
경남 김해 상동구장엔 400명이 들어왔다.
야구팬들은 평일에 열리는 시범경기에 무료 입장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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