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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어깨 부상 이후 첫 타자 상대

기사입력 2019-03-21 07:51 l 최종수정 2019-03-21 22:06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서프라이즈)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 좌완 선발 클레이튼 커쇼가 한 걸음 전진했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커쇼가 21일(한국시간) 라이브BP를 소화했다고 전했다. 작 피더슨, 맥스 먼시, 데이빗 프리즈 등 팀 동료들을 상대로 1이닝 22구 라이브BP를 소화했다. 캠프 초반 어깨 염증 문제로 투구 훈련을 중단한 이후 처음으로 타자를 상대했다. 이날 타석에 들어선 타자들은 타격은 하지 않고 투구를 지켜만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면을 지켜 본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커쇼가 던진 이후에도 느낌이 좋았으며, 긍정적인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커쇼가 뒤늦은 시즌 준비에 나섰다. 사진=ⓒAFPBBNews = News1
↑ 커쇼가 뒤늦은 시즌 준비에 나섰다. 사진=ⓒAFPBBNews = News1


시즌을 부상자 명단에서 맞는 것이 확정된 커쇼는 5일 뒤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LA에인절스와의 프리웨이시리즈를 앞두고 라이브BP 2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개막전 등판이 예정됐던 커쇼는 어깨 문제로 개막전 등판을 다른 선수에게 양보하게 됐다. 그는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그저 한 경기에 불과할 뿐이다. 계속해서 나 자신에게 그렇게 말하고 있다. 다른 선수가 개막전에 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슬플 것"이라 말하면서도 "잊어버리겠다"며 극복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개막 로테이션 진입이

유력한 우완 마에다 켄타도 이날 마이너리그 등판을 소화했다. 그는 5이닝동안 68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그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91퍼센트 준비됐다. 나머지 9%는 마지막 프리웨이 시리즈 등판에서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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