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송만 다비드 미하일로프에 49초 KO패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는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AFC) 대회가 열렸다.
최홍만은 이날 5
최홍만과 승부를 겨룬 이는 16살 연하의 동유럽 강자 다비드 미하일로프(헝가리)였다.
무제한급 입식타격기 경기로 펼쳐진 두 사람의 대결은 빠르게 진행됐다.
최홍만은 다비드 미하일로프에게 1라운드 49초 만에 KO펀치 패를 당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