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전주 한옥마을에서 팬 사인회를 실시한다.
주장 이동국을 비롯해 김진수, 문선민, 권경원은 오는 21일 오후 5시부터 50분간 전주 한옥마을의 현대극장 1층에서 팬과 만남을 시간을 갖는다.
이번 팬 사인회는 선착순 100명에게 표식 스티커를 배부해 진행한다. 이를 소지한 사람만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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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현대가 21일 오후 5시 전주 한옥마을 현대극장에서 팬 사인회를 실시한다. 사진=전북 현대 제공 |
사인회 참여에 필요한 스티커는
현대극장은 레트로 콘셉트의 브랜드 해리티지 팝업 스토어로 현대자동차의 클래식 차량 전시 및 Fun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 현대와 모기업 현대자동차의 컬래버레이션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