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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방문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남겼다.
시즌 타율은 0.252에서 0.255(325타수 83안타)로 상승했다.
최지만은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4회 초 무사
이후 최지만은 5회 초 1사 1, 3루에서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기록했다. 8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생산해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3 대 8로 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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