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모두투어] |
이번 여행은 특급호텔인 쉐라톤 그랜드 다낭에서 11월 8일과 9일 각각 진행되는 전영록, 박현빈의 디너쇼 중 하나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다. 디너쇼 관람
인천을 비롯해 부산과 대구, 무안 등 지방공항에서도 출발하며, 본인의 취향에 따라 호텔과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판매가는 최저 49만9000원부터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사진= 모두투어]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