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사무국은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입장권 예매를 1일 오후 4시 시작한다.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NC-LG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3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정규리그 4위 LG가 NC에 이기거나 비기면 준플레이오프에 오른다. 그러나 5위 NC가 첫 경기서 이기면 5일 오후 2시 같은장소에서 2차전을 치른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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