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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홀 티샷하는 김효주 [사진 = 연합뉴스] |
김효주는 8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 골프코스(파72·660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 4언더파 68타를 쳤다.
5언더파 67타로 공동 1위인 해나 그린(호주), 스즈키 아이(일본)에 1타 뒤진 김효주는 교포 선수인 이민
김효주는 2016년 1월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 이후 약 3년 10개월 만에 투어 통산 4승에 도전한다.
올해 L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 이정은(23)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18위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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