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시즌 총상금이 7510만달러(약 885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LPGA 투어는 23일(한국시가) 2020시즌 일정과 상금 규모 등을 발표했다.
2020시즌에는 11개 나라에서 총 33개의 공식 대회가 열리며 시즌 개막전은 2020년 1월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비스타에서 막을 올리는 다이아몬드
한국에서는 10월 22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총상금 200만달러 규모로 열린다.
메이저 대회는 4월 ANA 인스퍼레이션으로 시작하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총상금은 올해보다 45만달러가 늘어난 430만달러로 책정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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