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계획 선포식 후 모두투어 임직원과 그룹사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모두투어] |
이날 선포식에는 유인태 사장을 비롯해 경영진과 본부장, 부서장, 그룹사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모두투어는 패키지 송객
유인태 사장은 "나날이 어려워지는 시장 환경에도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2020년을 새로운 10년을 준비할 수 있는 도약의 한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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