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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하는 몬토요 감독 [사진 = 연합뉴스] |
몬토요 감독은 21일(한국시간) 구단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딘 TB볼파크에서 취재진과 만나 "류현진은 좋은 제구력을 바탕으로 스트라이크 존
라이브 피칭은 실전처럼 타자를 상대로 공을 던지는 훈련으로 류현진은 20일 이적 후 처음으로 해당 훈련을 소화했다.
몬토요 감독은 "아직 류현진의 등판 일정을 확실하게 결정하지 않았다"며 "23일까지는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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