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훈련을 마치고 "토론토에서 이동했기 때문에 시차도 별로 없고 비행시간도 적어 컨디션이 좋다"며, "연습 초반 빙질이 생각과 달라 적응에 힘들었지만, 훈련을 하면서 어떤 빙질인지 이해를 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 음악에 맞춰 스핀과 스파이럴, 스텝을 주로 연습했고, 점프와 관련된 훈련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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