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모태범과 이상화, 이승훈이 사이클 홍보에 앞장섭니다.
국내 도로 일주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0' 조직위원회는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거점 지자체 조인식을 열고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4월22일 제주에서 출발하는 올해 투르 드 코리아는 전국을 일주하고 나서 5월2일 서울에서 막을 내립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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