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가 93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2010시즌 전체일정 가운데 17%인 93경기를 소화한 어제(25일) 누적관중 103만 7천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996년 이후 최단기간에 100만 관중을 넘어선 것으로 경기당 평균 1만 1천150명이 야구장을 찾은 셈입니다.
구단별 누적 입장인원은 두산이 24만 2천700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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