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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축구대표팀 핵심멤버 박지성과 이청용이 허정무호에 합류하기 위해 입국했습니다.
최종전에서 헤딩골을 터뜨린 박지성 선수는 시즌 분위기를 대표팀에서 이어가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5골, 8도움으로 훌륭한 데뷔 첫해를 보낸 이청용 선수는 귀국 인터뷰에서 "모든 선수들이 하나가 돼 세계인들이 다 놀랄만한 한국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성과 이청용은 오늘(12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리는 소집훈련부터 태극 전사들과 호흡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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