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 선수가 3경기 연속 안타를 쳤지만, 타율이 다시 2할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서 5타석에서 1안타를 쳤지만 3차례나 삼진을 당했습니다.
추신수 선수의 타율은 0.297로 떨어졌고, 클리블랜드는 4-6으로 패해 6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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