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표팀이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간판 공격수 메시와 베론을 출전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마라도나 감독은 아르헨티나 언론을 통해 한 골도 넣지 못한 메시가 골 욕심을 내고 있고, 베론도 부상에서 빨리 회복하고 있다며 출전을 예고했습니다.
후보 선수 가운데는 인테르 밀란의 주전 공격수 밀리토와 수비수 가르세가 출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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