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진출 좌절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 국민은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에 높은 신뢰를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르헨티나 언론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63.5%가 마라도나의 대표팀 감독직 유지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마라도나가 감독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답변은 32%에 불과했습니다.
감독으로서 마라도나의 역량에 대해서도 69.1%가 긍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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