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월드컵 유치 신청국의 시설 등을 확인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국제축구연맹, FIFA 실사단이 오늘(24일) 울산 문수경기장과 현대호텔을 점검했습니다.
FIFA 실사단 5명과 2022 월드컵 유치위원, 전문가들은 월드컵이 열릴 경우 선수단 숙소로 활용할 울산 현대호텔에 들러 객실과 시설을 둘러봤습니다.
이어 문수경기장을 찾아 경기장과 영상관, 미디어실, 라커룸, 도핑룸을 꼼꼼하게 살피고 시설 관리와 운영 실태를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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