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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클리블랜드 추신수 선수가 시애틀전에서 강한 어깨를 과시했습니다.
앤디 머레이는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에서 로저 페더러를 눌렀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을 조현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추신수의 명품 송구가 다시 한 번 빛을 발했습니다.
시애틀과의 홈경기에서 4회 로페스의 외야 뜬공을 잡은 추신수가 빨랫줄 같은 송구를 합니다.
1루로 돌아오던 주자를 꼼짝없이 잡아내며 더블 플레이를 만들어냅니다.
송구로 주자를 잡아내는 보살 부문에서 시즌 10번째를 기록한 추신수는 리그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6회 깨끗한 중전 안타를 때린 추신수는 2할9푼의 타율을 유지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로저스컵.
'디펜딩 챔피언'인 앤디 머레이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를 결승에서 만났습니다.
페더러를 상대로 접전을 펼친 머레이는 1, 2세트를 7대5로 잡아내고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이번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 인터뷰 : 앤디 머레이 / 영국
- "로저는 경기의 시작이 좋아서 언제나 경기를 풀기가 쉽지 않고 그래서 오늘은 마음을 강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이번 주는 잘 마쳤고요. 저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미국 대표팀의 루디 게이가 프랑스를 상대로 호쾌한 덩크슛을 내리꽂습니다.
케빈 듀란트의 덩크슛도 림을 흔듭니다.
프랑스는 보리스 디아우의 슛이 들어가며 추격하지만, 힘에 부칩니다.
미국은 천시 빌럽스의 3점슛까지 들어가며 점수 차를 벌립니다.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미국은 프랑스를 86대55로 크게 이겼습니다.
MBN뉴스 조현삼입니다. [ sam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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