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이사회 순번의장국인 벨기에 스테픈 파나케레 외무장관은 27개 회원국이 한-EU FTA를 승인했고, 정식서명은 다음 달 6일 브뤼셀에서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나케레 장관은 FTA를 통해 EU 기업들이 아시아 시장의 물을 여는 중요한 '걸음'이 될 거라며, 번영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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