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요구한 상무부 관리는 "희토류 부존량이 갈수록 줄고 있는데다 현 추세대로 생산이 지속되면 앞으로 15∼20년 안에 고갈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리는 수출 감축은 내년 상반기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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