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에 따르면 새벽 5시쯤, 5~7발의 총소리가 펜타곤 남쪽 주차장 인근에서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총알이 창을 뚫지 못한데다 당시 사무실에는 근무자가 아무도 없어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당국은 이 때문에 어떤 음모에 의해 기획됐다기보다는 단순한 일과성 사건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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