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기술을 적용한 신형 노트북 컴퓨터 '맥북 에어'를 공개했습니다.
맥북 에어는 무게 1㎏에 두께는 가장 얇은 부분이 0.3㎝로, 아이폰의 영상통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11.6인치 모델이 999달러, 우리 돈 113만원으로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는 맥북 에어가 "노트북의 미래"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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