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의장국인 베트남의 응웬 떤 중 총리는 개막식에서 참가국 정상들의 정례 회동이 지역 안보 강화에 이바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세안 정상회담은 오는 30일에는 한국과 중국, 인도, 일본, 호주와 뉴질랜드 등 6개국을 더한 동아시아정상회담으로 확대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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