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경찰 당국은 어제(29일) 바그다드에서 북동쪽으로 70㎞ 떨어진 발라드 루즈의 한 카페에서 테러범이 몸에 두른 폭탄을 터뜨렸다고 밝혔습니다.
폭탄 테러가 일어난 곳은 주로 시아파가 거주하는 곳으로 사상자도 대부분 시아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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