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커밍아웃으로 관심이 쏠렸던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세계적 팝스타 리키 마틴이 자서전을 통해 그동안 겪었던 고통을 털어놓았습니다.
리키 마틴은 영어로 나, 자신이라는 뜻의 '미'라는 제목의 자서전에서 "자신에 대한 진실을 마주하지 않고는 더는 살아갈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고민 끝에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린 것은 인생이 준 선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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