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제치고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에 올랐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68명'을 선정하고, 후진타오를 1위로 꼽았습니다.
후 주석은 지난해 오바마 대통령에 이어 2위에 머물렀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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