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하라 외상은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의 전화회담에서 '가능한 한 이번 임시국회에 협정을 제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재 열리는 임시국회의 회기가 다음 달 3일까지인데다 참의원은 야당인 자민당이 다수당이어서 국회 처리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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