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 진출에 지지를 표명한 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귀도 베스터벨레 독일 외무장관은 성명에서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 진출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시아와 남미, 아프리카는 안보리에서 걸맞은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고 독일도 더 많은 책임을 떠안을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