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간 나오토 총리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관련 정부의 대응방침을 밝혔지만, 북한에 대한 비난 발언은 없었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간 총리가 북한의 포격에 대한 정부의 대응 방침을 기자단에게 표명했지만, 북한을 비난하는 발언은 없었으며, 북한에 대한 총리 관저의 공식 견해가 나온 것은 밤 9시30분 넘어 관계각료회의가 끝난 후였다고 전했습니다.
센고쿠 관방장관은 북한의 포격 상황을 보고받은 지 6시간이 지난 후에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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