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 대통령은 처남이 코치를 맡은 농구팀 시합을 응원하려고 미셸 여사와 두 딸, 장모 등 전 가족과 함께 오리건 주립대와 하워드대의 농구경기를 관전했습니다.
오바마 미 대통령은 지난 26일 지인들과 농구 경기를 하던 중 수비를 하다 상대편 공격수의 팔꿈치에 부딪혀 입술을 꿰매는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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