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최근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 내의 긴장이 즉각적으로 한국의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최근 북한의 연평도 도발을 기존보다 더 무분별한 행동으로 평가할 것인지는 아직 판단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의 긴장 고조는 한국의 신용
등급 평가에서 이벤트 리스크를 높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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