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이 신문은 1면 톱기사에서 한국은 남북한 간의 분쟁도서를 포함한 해상에서 전쟁이 일어날 위험이 있는 실탄 발사훈련의 모험을 감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국이 실탄 발사훈련을 할 때까지 북한이 보복 대응할 확률이 1%가 넘었다고 지적하고 전략분석가들에 따르면 전쟁 발발 위험 1%는 99%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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