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브 앤 메일은 지난 10월 말 방북한 캐나다인 변호사가 김정은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그림을 함경북도 나선시의 나진 미술관에서 촬영해 신문사에 제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브 앤 메일은 북한 전문가들에게 문의한 결과 대다수가 그림 속 인물이 김정은으로 추정된다고 답했다며, 본격적으로 '김정은 우상화'가 시작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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