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연간 누계 3천만 명이 음주운전을 하고, 1천만 명이 마약 등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으로 미국 약물남용과 정신건강청 조사에서 추정됐다고 CBS가 보도했습니다.
주별로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음주운전 부문에서 위스콘신 주와 노스 다코타 주가 각각 23.7%와 22.4%로 상위에 있었고, 약물의 영향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운전한 경우는 로드 아일랜드 주와 버몬트 주가 1,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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