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본부 건물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한 냄새가 발생해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파르한 하크 유엔 대변인은 유엔 총회장과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실, 직원 사무실 등이 있는 북부 임시 건물에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냄새가 발생해 사태 파악을 위한 대피명령이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대피 명령은 수분 뒤에 해제됐지만, 이 냄새가 무엇 때문에 났는지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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