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거론되는 벨기에의 가톨릭 성직자이자 사회운동가가 40년 전 미성년자인 자신의 조카를 성추행했다며 부끄러운 과거를 실토했습니다.
벨기에 일간지 '르 수아르'는 85살의 벨기에 성직자 프랑수아 우타르가 40년 전, 8살이었던 남자 조카를 성추행한 사실을 시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우타르는 이런 사실을 밝히면서 자신이 내년 노벨평화상을 받을 수 있도록 운동을 벌이고 있는 지지자들에게 운동을 중단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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