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헌 주튀니지 대사는 "교민들에게 전화해 확인한 결과 피해 본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튀니지에는 기업에서 파견 나온 주재원들과 현지 사업가, 자영업자 등 220여 명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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