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식품검사국은 앨버타 주의 77개월 된 젖소가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하지만 이 젖소의 사체가 식품이나 동물사료 유통 시스템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검사국은 광우병 위험을 통제할 수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로 소나 소고기의 수출에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나다에서 소의 광우병 발병은 지금까지 모두 18건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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