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 사흘째를 맞은 오늘(13일) 간 나오토 일본 총리는 "생명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간 총리는
간 총리는 이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에서 문제가 발생한 데 대해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일본 대지진 사흘째를 맞은 오늘(13일) 간 나오토 일본 총리는 "생명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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