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무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70명이 숨지고 90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예멘 남부 아비안주 자르지역
AP통신은 이 공장을 장악한 무장대원들은 '살라피 지하드'라는 무장단체에 소속된 이들로 알-카에다와는 관련이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현지 보안 당국 관리는 수십 명의 주민이 공장 안에서 탄약을 찾던 중 폭발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예멘 무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70명이 숨지고 90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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