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우즈베키스탄을 여행하는 자국민에게 테러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AFP 통신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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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여러 테러 단체 지지자들이 우즈벡에서 활동 중이며 이 단체들이 납치, 자살 폭탄 공격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국무부는 또 자국민들에게 지뢰가 매설돼 있을 수도 있는 국경 지역 여행을 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우즈베키스탄을 여행하는 자국민에게 테러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AFP 통신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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